애플의 ‘아이폰11 프로(Pro)’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공식 수리를 거부당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불법개조’ 또는 ‘사설수리센터’를 방문한 사실이 없음에도 이를 이유로 공식 수리와 보험처리를 거부당했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많은 소비자들이 같은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만 애플코리아 측은 공식적인 입장 조차 내놓치 않고 있다.
출처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http://www.consumernews.co.kr)
언제나 항상 늘 똑같은 애플 코리아의 모습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