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약정 갱신하면 요금 깎아주겠다고 통신사 대리점이 먼저 연락함
2. 코로나 때문에 안간다고 했더니 신분증만 보내달라고 함
3. 알고보니 그 신분증으로 명의 도용해서 핸드폰 개통해서 팔아먹고 요금까지 떠넘김
4. 할부금은 갚았고 나머지도 보상할거니 문제 없다. 개통하면 개통했다고 연락도 가지 않냐?
어느 통신사의 무슨 대리점인지 궁금한데 그런건 안 나오는군요.
대란이고 왕란이고 신분증이나 사본 보내는 건 절대로 해서 안 됩니다. 물론 중국인들은 우리의 신분증 사본을 이미 갖고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