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세서 대기업 AMD 의 수석 부사장이자 데이터센터 및 임베디드 사업부 총책임자인 Forrest Norrod 는 회사가 화웨이 대한 공급라이센스 획득하였으나 앞으로도 그럴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화웨이 금지는 AMD 의 사업에 중대한 영향이 주기 때문입니다..
Forrest Norrod는 미국 법률을 완전히 준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AMD 가 법인 목록 및 고객 또는 잠재 고객과 상호 작용을 관리 할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합니다.
이는 9월 15일 화웨이 금지가 발효되고 최초로 라이센스 획득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최초의 업체입니다.
9월 15일 이후 삼성 미디어텍 소니 등등 15일 이전에 공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이전에 미국 정부로부터 수출 허가를 받은 다른 회사들도 화웨이 공급을 중단 했습니다..
이에 앞서 인텔, 마이크론, 한국의 삼성 SK 하이닉스 ,TSMC , 미디어텍 SMIC를 호함한 제조업체들은 모두 화웨이를 계속 공급하기 위해 미국 상무부에 라이센스 신청서를 넣는중입니다.
그러나 라이센스 신청하는 업계관계자 및 업계 전문가 따르면 통과할 가능성은 거이 없다고 합니다.
AMD 는 화웨이 노트북의 프로세서 공급업체중 하나이며 , 라이젠 시리즈의 cpu는 많은 화웨이 노트북에 채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