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댄스는 틱톡을 인수하는 미국기업에는 틱톡의 소스코드를 절대로 넘기지 않을 생각이라고 소식통은 밝혔다.
바이트댄스는 이런 방식으로 틱톡을 처리해 중국 정부의 우려를 안심시키고 미국의 매각명령도 회피할 속셈이라고 한다.
물론 소스코드는 중요합니다. 기밀이기도 하죠.
하지만 틱톡의 경우엔 도대체 뭘 심어놓고 발라놨나 싶은 생각이 드는걸 피할 수가 없네요.
특히 중국 정부의 우려라면...
참고/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5?sid=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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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댄스는 틱톡을 인수하는 미국기업에는 틱톡의 소스코드를 절대로 넘기지 않을 생각이라고 소식통은 밝혔다.
바이트댄스는 이런 방식으로 틱톡을 처리해 중국 정부의 우려를 안심시키고 미국의 매각명령도 회피할 속셈이라고 한다.
물론 소스코드는 중요합니다. 기밀이기도 하죠.
하지만 틱톡의 경우엔 도대체 뭘 심어놓고 발라놨나 싶은 생각이 드는걸 피할 수가 없네요.
특히 중국 정부의 우려라면...
소프트웨어 팔아먹는기업이 소스코드를 안준다니 ㅎㅎ 그러면 그냥 본사에서 패치내면 받아쓰기만 하라는 얘기이고 추가적인 활용이 많이 제한되는데, 단순한 지사를 큰돈주고 인수할 필요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