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측은 서머 시즌 성적과 ‘LoL 월드챔피언십(롤드컵)’ 진출 실패 등에 대한 책임을 이유로 김정수 감독의 사퇴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아직까지 계약종료와 관련해 최종 합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원문보기:
http://m.sportsseoul.com/news/read/957367#_enliple#csidx049cb223ffc4edd85c55ed78c85c6c0
성적이 기대만 못한건 못한거고.. 어지간한 강심장이 아니고선 티원 감독 자리는 못 앉을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롤드컵도 못 나가겠다, 올해 팀 차원에서 일정은 끝난것 같기도 하군요. 그럼 미리 정리하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몇년 계약이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추가: 지금 휴가 나와있는데 뭔 소리냐는 김정수 감독의 반응이 있군요. 뭐든 오피셜이 뜨기 전까지는 반만 믿어야...
오피셜은 아닌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