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플러스는 안드로이드 11 업데이트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를 평소보다 더 크게 변경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원플러스는 삼성의 원UI가 확실한 영감의 원천임을 밝히는 안드로이드 11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2019년 출시된 삼성의 ONE Ui는 업계에서 가장 싫어했던 안드로이드 UI를 완전히 완전히 다시 생각해보도록한 것 입니다.
새로운 디자인 언어가 삼성의 모든 소프트웨어 문제를 해결한 것은 아니지만 세련되게 느껴졌고,
한 손으로 사용하는 것을 개선하기 위한 선택 또한 당시 널리 칭찬받았었습니다,
TechDroider는 비교를 분명히하기 위해서 몇 가지 이미지를 공유했습니다.
위의 사진들에서 볼 수 있듯이 OnePlus는 한 손으로 사용하기 쉽게 하기 위해 작업 버튼을 디스플레이 하단으로 밀어넣어
더 큰 제목과 많은 빈 공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디자인 변경은 메시지 앱뿐만 아니라 설정 앱에서도 분명히 나타납니다.
이 사진들에서 애니메이션이나 다른 UI 요소들을 볼 수 없지만, OnePlus가 삼성의 성공을 따라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특히, 이 사진들 중 몇 개는 OnePlus 스마트폰의 몇 가지의 AOD 기능을 보여줍니다.
선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스타일이 있으며, 사용자들은 삼성의 ONE Ui 처럼 GIF를 그들의 AOD에 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Human Shadows" 기능이 있어 이미지를 항상 켜져 있는 디스플레이에서 더 잘 작동하도록 변환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여기서 희비가 엇갈립니다. 원플러스가 삼성ONE Ui에서 한손 최적화를 끌어낸 것은 대단한데,
Ui는 그다지 세련되거나 깨끗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OnePlus의 Ui를 삼성의 ONE Ui와 비교할 때도 이상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지금까지 중국 수소롬에 적용되었습니다.서양의 경우 산소롬에도 적용될 확률이 아주(Extremely) 높습니다
기사 사진이 webp로 되어있어 jpg로 변환해 올렸습니다.
삼성전자 구동진 전 사장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우리가 대응할 수 있으나 하지않는다. 카피한다는 자체가 오히려 삼성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고 고객분들이 누가 진짜인지 다 안다. 카피하면 삼성은 더 치고나가면 된다."
출처:https://m.blog.naver.com/gamja321/221724848796
이 인터뷰가 참 인상깊은게 결국 B to C도 3번이 됐죠. 출시 1년 반이 넘은 갤럭시 S10 부터 적용인것을 보면 이때부터..?!
역씌 중국이 중국했다.... 원플러스라도 깊게박힌 중국 DNA는 어쩔수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