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오오기.
버섯이랑 초리조넣고 휘리릭 만든 파스타.
치아바타+소세지+사워크라우트+할라피뇨혼종
잘츠부르크 가면서 먹었던 빵. 치즈가 올라간 빵들이 맛있더라구요.
먹고싶어서 결국 만들어버린 앙버터
카레랑 소세지. 저 소세지가 뭔지 알고싶으시다면 Berner Würstel 검색해보세요.
짜장밥. 저 밥 밑에 있는건 라오간마인데, 밥도둑입니다 요거
최근에 산 타블렛
치즈+제육. 여러분 저게 다 에멘탈 치즙니다...
쿼터파운더 치즈(로 추정)
김볶.
그라츠에서 먹었던 슈니첼.
파스타.
친구가 만들어줬던 스모어.
친구 생일날 가서 먹은 케이크
고오오기
저거 아마 포카치아였나...
파스타.
혈중 새우농도 충전하려고 만든 파스타
슈니첼. 여기서 외식하면 만만한게 이거밖에 없어요..
친구랑 맥도날드.
키쉬랑 샐러드랑 감자패티. 키쉬는 만들기 쉽더라구요. 반죽만 있다면야..
베이컨+소세지+라오간마(?)
여기선 3500원이지만 한국에선 8900원이란다.
굴라쉬 통조림에 토르텔로니랑 이것저것 넣어서 만든 잡탕
피자.
제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