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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0.07.13 19:13

본인한텐 지금 들어도 하나도 촌시럽지 않은 음악들...

Sunyerid https://gigglehd.com/gg/7768843

As Time Goes by. I7 4790+RX570 4GB

조회 수 566 댓글 16

매우 많지만 본인한텐 이런게 대표적이랍니다...

셋다 공통점은 여름풍이라서 작년의 휴가도 떠오르게 하고...

요즘 시끄럽고 듣는것마다 똑같은 음악(ex. 현시대 케팝, 랩)들보단 훨씬 낫고...

Front and rear(1989)

https://youtu.be/S6P345h-aT8

Dream cruise(1984)

https://youtu.be/HdG-Xg2n108

Big wave(1984)

https://youtu.be/N24yf2Xqf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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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북은 어떠려나 싶어요 2020.07.13by 새벽안개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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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우즈 ლ(╹◡╹ლ) 2020.07.13 19:15

케이팝 edm은 정말 다 똑같은사람이 똑같이 쓰고 똑같이부른거같네요...
제 선곡은 전자음 / 보컬없는곡에 맞춰져잇더군요
Sunyerid As Time Goes by. I7 4790+RX570 4GB 2020.07.13 21:24

인트로부터 중간부분에서 끝까지
분명 10년전까진 안그랬는데 모든게 심플해지는것같네요...
poin_:D збройовий завод 2020.07.13 19:17

제 선곡은 2000년대 초반에 멈춰있더라고요..
쮸쀼쮸쀼 2020.07.13 21:18

사람은 보통 평균 33세가 되면 새로운 음악에 관심이 없어진다 카더라…
https://news.v.daum.net/v/20150516163712567
https://brunch.co.kr/@antarctic/42
poin_:D збройовий завод 2020.07.13 21:20

아직 파릇한 20대 인데요..!
쮸쀼쮸쀼 2020.07.13 21:22

(마음만은) 20대라거나…? (도주)
그러고보니 저도 MBC FM4U 라디오 음악방송을 제일 열심히 듣던 시기가 바로 2000년대 초반이었군요.
poin_:D збройовий завод 2020.07.13 21:35

아직도 SG워너비 듣습니다..

제차에 탄 선임이 절 때리더라고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알파카 파카파카 2020.07.13 21:33

저는 좋아하는 장르가 있냐는 질문을 들으면 딱히 좋아하는 게 없다는 대답을 하곤하는데, 그때마다 오히려 확고한 취향과 플레이리스트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부럽더라고요.
쮸쀼쮸쀼 2020.07.13 22:39

사실 저도 딱히 확고한 취향 같은 건 없습니다 그냥 꼴리면(?!) 듣는 거죠 뭐.
우즈 ლ(╹◡╹ლ) 2020.07.13 23:04

오히려 저는 취향이 너무 과도하게 깐깐해서 문제더라고요... 맘에 드는 음악이 요즘 없어서 고민입니다
Precompile 2020.07.13 21:18

저에게는 60 후~70 초가 황금기로 느껴집니다. 90 중반만 가도 좋은 곡들이 많이 없어요. 제 귀가 이상한 건가...
기온 2020.07.13 23:02

두번째는 대박인데요
Sunyerid As Time Goes by. I7 4790+RX570 4GB 2020.07.13 23:42

확실히 80년대가 음악들의 전성기였죠...
기온 2020.07.13 23:52

https://youtu.be/W0b3z4Kto0U
요즘 듣는 것 하나 올려놓을게요.
?
샤이닝포스 2020.07.13 23:31

저는 최신 노래는 거의 안 듣고 80년대 90년대 락 음악 , 가요 위주로 듣습니다.
?
leesoo raysoda.com/user/leesoo 2020.07.14 15:15

장르는 다르지만 신스웨이브 좋아합니다. 1980년대라는 공통점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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