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디지털 이미징 그룹 부사장인 타나카 켄지와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코로나 이야기는 넘어가고, a7S II의 후속작이 올해 여름에 나옵니다. S는 원래 '고감도'를 의미했으나 이제는 이미지 품질에서 '최고'를 의미한다고 말하네요. 큰 픽셀(낮은 화소 수)를 강조했습니다. 4K 60p, 10비트 4:2:2 등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는 말도요.
RAW 영상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소니는 다른 회사가 제공하지 못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