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애플이 ios와 ipados를 분리한다고 발표하면서 생산성의 강화를 중요하게 언급했는대, 이번에 출시한 매직키보드를 쓰면서 애플이 강조한 생산성 강화를 느낄수있었습니다.
우선 작년 ios 13부터 마우스 사용이 가능해지고 사파리는 pc모드 기본으로 설정등을 보면서 알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우스 지원과 애플이 이번 매직키보드에 추가한 트랙패드 기능들이 애플이 언급한 생산성의 강화를 증면한다고 볼수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악세사리 하나하나에 짜게 구는 애플이 무슨 일인지? 전작인 프로 3세대를 이번 매직키보드가 사용할수있다는게 의아합니다.
전류 극만 바꿔서 단종된 제품의 정품 케이스를 신제품에 호환 못하게 하는 애플이 이렇게 갑자기 매직키보드를 지원한다는건 이번 매직키보드 1세대가 5세대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된다면 2세대 매직키보드를 발매한뒤 프로 5세대에서 1세대 매직키보드 사용이 불가능하게끔 전류극을 바꾸던가 커넥터 단자 위치를 미묘하게 바꿔서 호환 못하게할수있을거같습니다
그리고 매직키보드의 c타입 단자가 단순 충전만 할수있는대 이건 스마트 커넥터 단자수를 늘려서 충전, 파일 이동이 가능하게끔 프로 5세대 부터 바꿔나갈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몇몇 아이폰 루머에서 애플이 라이트닝 대신 c타입 단자를 채용하는걸 포기하고 아이폰 전용 스마트 커넥터를 추가하겠다는 루머를 보고 든 생각입니다.
이상 카드 고지서의 449,000원이 찍혀있는걸 보고 현타가와서 정리도 못하고 써본 글이였습니다.
패드 프로는 뭔가 확장성이 더 있어야 생산성이 더욱 증가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