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피스고 세번째 적응 중 입니다.
아이패드 11인치 3세대, 4세대와 병행해서 사용하는 중인데 예전에는 아이패드에 밀려서 번번이
사용 빈도가 적어서 방출 했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재구매해서 사용하면서 점점 용도가 나는 중입니다. 아이패드 충전할때 조금씩 서핑 용도로 사용하다가
요즘은 간단한 회사 업무 처리하는데 가볍고 이만한 제품이 없군요. 그램과는 또다른 만족을 주는 제품 인 것 같습니다.
(그램에 빠져서 14, 15, 17인치 사용 중 입니다.)
아마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윈도우기반이어서 그런 부분도 있을 것 입니다.
서피스고2가 나온 시점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중고가 방어가 안된 제품들이 중고시장에 나오고 있는데
가볍게 사용할 용도로 강추할만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