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너무 오랫동안 여행을 못갔더니 풍경병(?) 이 도져서 옛 사진이나 꺼내서 추억해봅니다.
18년 10월경. 국내 온천여행중. 망양휴게소
휴게소 아랫층은 뭔가 했는데 저게 펜션같은거라고 하더군요(??)
저녁에도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그 전날, 울진 어딘가의 지방도롤 헤메다...
아마 단양 나와서 김삿갓면으로 이동중에 찍은..
같은날. 김삿갓면 어딘가
그해 8월. 정선에서 태백 넘어가던 중. 지금도 여기가 정확히 어딘지 몰라요
어느날 저녁. 강화도 동막해변. 반대차선 차 생각하고 셔터를 눌렀더니 이쪽 차선에서도 차가 나오는 기적...
그리고 다른 날 찍은 파노라마...
작년? 제작년 여름에 찍은 것 같은데 사진 찍은 위치를 보니 황령산 올라가는 그 길이겠군요..
17년 10월경. 정선군 고단2리 부근 교차로. 실제로 볼 때보다 감흥이 좀 떨어지긴 하네요
언젠간 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