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이 렌즈 일체형 디지털 카메라인 X100F를 2월 하순에 출시합니다. 가격은 부가세 별도 15만엔. 색상은 실버/블랙.
X100 시리즈의 네번째 모델로 2430만 화소에 로우패스 필터가 없는 X-Trans CMOS III 센서를 탑재, 독자적인 컬러 필터 배열로 모아레와 위색을 줄였습니다. 감도는 ISO 200-12800, X-프로세서 프로 이미지 프로세서, ACROSS 흑백 필름 시뮬레이션, 필름 그레인 효과.
양면 비구면 렌즈 1장을 포함한 6군 8매 구성의 후지논 23mm F2 렌즈, 35mm 환산 35mm, HT-EBC 코팅 처리, 디지털 텔레컨버터로 50/70mm 화각 촬영 가능, 광각 컨버전 렌즈를 별도 조합 가능, 풀 HD 동영상을 59.95fps로 14분 촬영, HD 동영상은 27분. 부팅 시간 0.5초, 셔터 타임랙 0.01초, 촬영 간격 0.2초.
X-T2 급의 AF 알고리즘, AF 측거점은 49개에서 91개로 증가, 화면의 40%를 상면 위상차 AF로 커버, 화면의 85%는 컨트라스트 AF, 읽기 속도를 2배 향상, -3EV에서도 촬영 가능, 하이브리드 뷰파인더, EVF 60프레임, 초점 레버, 커맨드 다이얼 포지션, 스마트폰과 통신, 104만 화소 3인치 스크린, 마그네슘 바디.
SDXC 메모리카드, NP-W126S 배터리로 390장 촬영, 크기 126.5x74.8x52.4mm, 무게 469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