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2/2020021202517.html
일본 정부는 그동안 NTT데이터와 같은 일본 기업에게 기술적으로 의존해왔다. 하지만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일본이 미국에 뒤지고 있어 불가피한 선택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 정부통합전산센터(05년 개소)는 몇 수 앞을 내다본건지 모르겠네요. 한편으로 일본은 각자도생 방식으로 시스템을 굴려왔지만 그게 한계에 봉착한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