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렙600 장비 준다는 말에 하지도 않는 게임인데 괜시리 설 연휴 기간에 달렸네요..
딱히 잼 난건 아니였는데... =-=;; 암튼 달성하고 나니 손이 안감..
저지아이즈도 챕터2에서 정지... ㅡ.ㅡ;;
슈로대도 3장에서 정지... 이것 말고도 온갖 게임이 초반에 정지.. ㅡ.ㅡ;; 그런데 게임은 꾸준히 사는 중... 하아~
아이스본도 샀지만 구동도 안해본...
불감증 인것 같아 기어즈 오브 워 4 샀던거 했는데 이전 저장파일도 챕터 2... ㅡㅡ;; 이것도 좀 하다가..
게임은 잠시 멈춰야할 것 같요...
하지만 얼마전에 산 퓨처 느와르 책은 읽어볼만 하네요... 개인적으로 블레이드 러너를 좋아하는터라...
한동안은 독서에 집중을.. ㅡㅡ;
스팀에 라이브러리는 늘어나는데 한번도 안 튼 게임이 쌓여만 가다가 베그 나오고 난 다음에 초창기에 너무 재밌게 해서(지금은 아님) 미친듯이 한 다음부터 게임이 많이 늘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지금 교착상태를 깰 신박한 게임을 한번 시도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