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좀 억울한 사연 이 있다던 adata trueonot회원님의 sx8200 pro 512gb
방열판(?) 하나와 m.2 ssd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보드가 고장이나 미국으로 보내기워해 어쩔수 없이 Olorin님이 팔게된 라이젠 2600과
Retribute님이 추천해주신 기가바이트 aorus b450m elite과 이제 집에 남아있던 부품을 가지고 조립을 했습니다.
이제 남아있던 옛날 메인보드와 시피유에게 휴식을 주고 새친구를 영접할 시간입니다 ㅎ
조립이 끝난뒤입니다 이제 제대로 렉안걸리고 게임할수 있겠죠? 고사양게임할때마다 프레임 드랍이 간혈적으로 발생해서 역시 오래된 컴퓨터는 바꿔야되겠구나 다짐하고 기다리다 드디어 바꾸네요 ㅠ 이제 옛날친구들은 등산로를 올라겠죠. 이제 고사양게임 맘놓고 즐겨야겠습니다!
+추가입니다. 캡처해놓고 안올린 사진이있어 올립니다.
m.2 ssd와 sata3 ssd의 속도와 온도차이를 캡처해놨습니다.
m.2 ssd 엄청빠르구만유!(온도가 높은건 좀...)
++혹시나 구성이 어떻게되는지 궁금하실분들을 위하여 추가합니다.
시퓨 : 라이젠 2600
메인보드 : 기가바이트 aorus b450m elite
램 : 삼성 시금치 2666hz
글픽 : 사파이어 니트로 rx570 4gb
스스디 : adata sx8200 pro 512gb(m.2) 삼성 840 evo 120gb
하드 : 웬디 블루 1테라
빠와 : 슈퍼플라워 650w (제품명이 기억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