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뱅크 프로가 있지만
노트7이 폭발해버렷으므로 다시 s6+로 내려올수밖없었고
자연스럽게 주변기기들이 다시 마이크로 b로 회귀하는중이지만
보조배터리만큼은 미뱅크프로만큼 얇은게 없어 못바꾸던중
미뱅크2가 미국에 들어왓습니다
배터리로 민감한 시기지만 아랑곶하지않는 친환경 포장
언제나 보던 샤오미 패키징
구성품은 간단
기존 프로보다 약간 두꺼워지고 폭이 좁아졋습니다 그렇게 그립감이 개선되고
샤오미마크가 인쇄가 아니라 각인으로 바꼇습니다
마감도 꽤 뛰어나서 아다리가 안맞는건 없습니다
무게는 거의 동일하네요
성능적인 면에선 프로와 미뱅크2 둘다 18w 인풋을 가지고있고
아웃풋은 프로가 18w 미뱅크2가 15w로 약간 떨어지지만
삼성폰은 9v 1.67a밖에 못받으니 상관없죠
가격은 미뱅크2가 79위안으로 프로가 149위안이엿던걸 생각하면 쌉니다
항상 있는 요약
1. 프로보다 그립감도 좋고
2. 마감도 좋고 싼대
3. 프로 왜 만들엇지
4. 타입c가격이 70위안이나 하는건가
아직 관련 기술이 비싸서 당장은 출시가 힘들다는걸 본 기억이 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