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는 홍미라고 썼다가 노트북에서는 레드미로 쓰는 걸로 굳혀진듯한, 샤오미 레드미북의 티저 이미지입니다.
풍량을 25% 개선하고, 쿨링팬 1개에 히트파이프를 2개 사용합니다.
또 통풍구 위치를 조절해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줄였다고 합니다.
참고/링크 | https://weibo.com/u/597702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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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는 홍미라고 썼다가 노트북에서는 레드미로 쓰는 걸로 굳혀진듯한, 샤오미 레드미북의 티저 이미지입니다.
풍량을 25% 개선하고, 쿨링팬 1개에 히트파이프를 2개 사용합니다.
또 통풍구 위치를 조절해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줄였다고 합니다.
제 k20 pro에도 그렇게 되어있죠.
redmi 자체를 브랜드화 하려는거 같던데 이것도 그 일환이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