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화유니의 수석 부사장 겸 일본 법인 CEO로 엘피다의 사장이었던 사카모토 유키오가 취임했습니다.
내년 봄까지 일본 법인에서 100명 규모의 설계 기술자를 모으는 게 1차 목표. 엘피다-마이크론이나 대만 DRAM 업체에 있었던 사람들이 주 영입 대상입니다.
칭화유니의 목표는 5년 안에 DRAM 양산. 디램 메모리를 만든다 만든다 했지만 아직까지 양산이라고 부를만한 수준은 아니었나 보군요.
참고/링크 | https://business.nikkei.com/atcl/NBD/19/depth/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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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화유니의 수석 부사장 겸 일본 법인 CEO로 엘피다의 사장이었던 사카모토 유키오가 취임했습니다.
내년 봄까지 일본 법인에서 100명 규모의 설계 기술자를 모으는 게 1차 목표. 엘피다-마이크론이나 대만 DRAM 업체에 있었던 사람들이 주 영입 대상입니다.
칭화유니의 목표는 5년 안에 DRAM 양산. 디램 메모리를 만든다 만든다 했지만 아직까지 양산이라고 부를만한 수준은 아니었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