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가 머스탱 마하-E 전기차를 발표했습니다. 세단보다는 SUV에 더 가깝게 생긴 것 같군요.
10.2인치 터치스크린 내장, 후륜구동은 255마력에 제로백 6~7초며 한번 충전해서 370km. 사륜구동은 그보다 더 빠른 속도에 337km를 갑니다. 둘 다 75.7kWh의 배터리에 115kW 고속 충전. 고급형인 California Route 1는 282마력에 482km를 갑니다.
퍼스트 에디션은 사륜구동에 프리미엄 버전은 59900달러, 일반 프리미엄 버전은 50600달러, 가장 저렴한 셀렉트는 2021년 초에 나오며 43895달러. 가장 상위 모델인 GT 시리즈는 6.05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