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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2019.11.15 19:14

2030 직장인 회식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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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96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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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기름진 요리를 퍼먹는 회식은 저도 싫어요. 



  • profile
    캐츄미      5700g, 5800x, 5950x 2019.11.15 19:20
    점심에하면 대부분이 해결가능하긴 하죠
  • ?
    Gorgeous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2019.11.15 19:22
    회식비를 보너스로 주세요
  • profile
    title: 민트초코3등항해사      멋있는!코알라!많고많지만~ 2019.11.15 19:28
    회식도 직장 상사가 점심을 된장찌게 같은 것만 고집하면 골치 아픕니다.
    가장 좋은 직장 상사는 일을 잘 하시는데 직원들 불편할가봐 자리에 자주 없거나 피하는 분 인것 같습니다.
  • ?
    하로루8 2019.11.15 20:01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상사라는 위치는
    직원을 다루는 위치죠
    직원이 잘못하면 책임을 져야하는 자리인지라
    어떤회사의 승진 조건 중 하나가
    부하 직원이 얼마나 오래 다니는가도 있던데

    그건 직무유기 같습니다.
    다만 상사가 생각이 있다면 다른 방식으로 할텐데
    그로인한 입방아에 올라 문제나 타부서에서 시기를
    하면 그 정치질을 어찌...

    솔직히 말해서 부하직원들이 뭘하던 상관없지만
    상사가 없는 자리에서 문제가 생기면
    문제가 생기는 위치인지라
  • profile
    title: 민트초코3등항해사      멋있는!코알라!많고많지만~ 2019.11.15 19:34
    생각해보니 눈칫밥만큼 소화 안 되는 밥이 할말있어서 밥먹는거 빼곤 없는 것 같습니다
  • profile
    도개주      해롭지 않은 고양이입니다 2019.11.15 19:36
    그냥 돈으로 주고 알아서 하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 profile
    평범한드라이버      자동차를 고치는 일을 하는 운전자 입니다. 2019.11.15 19:39
    현장직 + 특히 40대 이상인경우에는 회식자리 뺀다고 하면 눈총 장난 아니게 날라오더군요.
    저야 제 자동차 핑계로 술마시는걸 그동안 뺐었는데 나중에 저보고 차 바꾸라는 인간도 한번 봤습니다 -_-;;;
  • profile
    방송 2019.11.15 19:51
    이것도 입사한 날짜가 오래되어 갈수록 회식자리는 점점 편해지고 오히려 즐기게 되는데...ㅋㅋ
    물론 저는 술 담배는 전혀 안하죠.ㅋㅋ
  • profile
    title: 명사수poin_:D      збройовий завод 2019.11.15 20:09
    입사한지 얼마 안될때 3시까지 퍼마시고 다음날 지각 안하고 출근했는데 지금은 맥주캔 하나 먹어도 다음날 출근하고도 머리아픕니다
  • profile
    title: 컴맹까르르      프사 내 사진임. 진짜임. 이거 모델료 받아야 함. 2019.11.15 20:13
    다음날 쉬게해주면 대환영
  • profile
    애플쿠키      일찍일어나자 2019.11.15 20:34
    시간이 젤 아까웠어요...
  • profile
    꽃중년앙자      아삭아삭 아몬드!!! 2019.11.15 20:35
    으음....제가 바로 회사 다니는 직원들 모두가 싫어한다는 그 40대 중반의 부장 직급입니다.

    회식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젊은층의 개인주의등의 사유로 회식을 기피할수 있는데 회사 직원의 단합력을 끌어올리는덴 회식만한게 없어요. 일단은 친해져야 단합이 되든 뭘하든 하죠. 다만 트렌드에 맞춰 과도한 음주문화는 없에야 하는게 맞습니다. 술 권하는 시대도 아니구요.

    저같은경우 아주 오래 친하게 지내왔고 술 취향을 아는 사람한테도 가끔 장난으로나 술 먹으라고 하지 절대 술 억지로 권하지 않습니다. 자기 주량것 마셔야 주사도 없고 술자리 끝내고 편하게 집에 귀가할 수 있는법이니깐요. 술 아예 못마시는 사람도 1잔만 받아서 끝날때까지 그걸로 버티라고 하거나.....콜라나 사이다를 소주잔에 따라서 같이 분위기만 맞추라고 합니다.

    술로 인한 부담은 모든걸 다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지만 위의 회식 스트레스 항목은 그냥 개인주의로 보여요.
  • profile
    title: 민트초코3등항해사      멋있는!코알라!많고많지만~ 2019.11.15 20:41
    사실 단합하게할 방법이 많지는 않죠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19.11.15 21:36
    근데 회식한다고 딱히 단합력이나 친근감이 느껴지지는....

    어차피 친할사람은 일하면서 알아서 친해지고 안맞는 사람은 회식을 몇십번 해도 친해지질 않거든요.
    물론 윗사람이야 말좀 걸고 했으니 친해졌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긴하던데... 막상 같이 말한 상대방이랑 이야기해보면 음...
  • profile
    꽃중년앙자      아삭아삭 아몬드!!! 2019.11.15 23:02
    그나마 모든사람이 할 수 있는게 회식이니깐요. 다른걸로 뭐가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뭘 하든 그걸 싫어하는 사람은 나옵니다.

    직원들끼리 다 친하게 지내면 좋겠지만 사이 나쁜 사람도 나올 순 있겠죠. 성향이 안맞으면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생길껍니다. 혼자 동떨어지지만 않는다면 최악은 면할 수 있겠죠.
    아무하고도 어울리지 못하는 직원이라면......그 직원이 독보적인 업무능력을 갖고 있지 않는한은 마냥 좋게 볼 수는 없지 않을까요?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19.11.15 23:21
    다른걸 하는거보다 그냥 안해줬으면 하는....데..말이죠...다른나라에선 그런거 없이도 잘 살고 있는 곳도 많잖아요?
    저희쪽 회식이 좀 많이 딱딱한건가... 저흰 그냥 윗사람들만 말하고 아랫사람은 술따르고 맞장구 치는 스타일이라... 아님 그런 사람들만 모인건가...? 다른분들 보면 회식에서 거의 노시네요...? 신기방기...
    저흰 아래 한명 일있어서 빠진다니까 계급별로 최고참이 한명씩 전화해서 결국 참석하게 만들던데... 어제도 맥주없이 장어에 깡소주로만 회식...
  • profile
    꽃중년앙자      아삭아삭 아몬드!!! 2019.11.16 11:43
    .........................
    그런 상황이면 진짜 제 말이 전혀 안들어오겠네요.........이해합니다.
  • profile
    방송 2019.11.15 22:30
    정상적인 직장의 상사분들은 마냥 어려운분들이 아닌 서로 합께 먹고 살기위해 알게 모르게 커버하고 미래의 앞길읕 평탄히 만들어 주는 분들이 대부분임을 그자리에 가게 되면 결국 알게 되겠죠.

    이는 콩가루 직장이 아닌 이상 신뢰 못하는 신입직원에게 회사의 중요한 업무가 주워질 이유가 딱히 없으니 말이죠.
  • profile
    꽃중년앙자      아삭아삭 아몬드!!! 2019.11.15 23:06
    아랫직원의 능력치를 끌어올려주고 기회를 만들어주는게 윗사람이 할 일은 맞습니다. 그러나 신입이라고 중요한일을 안할꺼라는건 잘못된 생각이에요. 중요한일을 해보지 않고 발전이 있을 순 없죠. 물어보고 가르침 받고 해낼 수 있어야 하는거죠. 비싼 연봉주고 쉬운일만 시킬 회사는 없습니다.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11.15 23:22
    전 술과 기름진 요리만 아니면, 그리고 너무 자주 혹은 너무 오래만 아니면 회식 상관 안합니다.
    그런데 가는 곳이 꼼장어, 족발, 회 이런거라 죽을맛이네요.
  • profile
    꽃중년앙자      아삭아삭 아몬드!!! 2019.11.16 11:45
    그런게 고쳐져야해요....회식장소를 항상 윗사람들 취향에 맞춰 정하니깐 문제가 됩니다.....ㅡ.ㅡ
  • profile
    유카 2019.11.16 07:38
    마치 한방에 여러명 가둬두면 언젠간 친해지겠지도 아니고... 개인주의가 뭐가 나쁜건지 모르겠네영.
    출퇴근 시간도 오래걸리는데 회식한다고 하면 회식시간 전까지 잔업 확정에 오늘은 집에 언제가나 생각부터 들고 술좋아하는 사람 아닌이상 기분이 좋을수가 없읍니다....
    정 회식을 하려면 업무시간을 할애해서 하면되지 왜 퇴근후의 시간을 뺏는건지 의문입니다.
  • profile
    꽃중년앙자      아삭아삭 아몬드!!! 2019.11.16 11:56
    보는 시야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네요. 유명한 일본만화중에 시마 시리즈가 있습니다. 시마 사원..시마과장..시마 전무....이런식으로 직급별로 시리즈가 있는데 회사생활을 만화로 그린건데 비지니스맨의 교과서 급으로 통하고 있어요. 시간될때 한번 읽어보시면 재미도 있고 어느정도 이해도 가실겁니다.

    일하다보면 누구나 실수하거나 사고칠때가 생깁니다. 단합이 잘된곳이라면 다들 몰려들어 같이 해결해줍니다. 개인주의만 있는 회사라면......저사람 떄문에 내가 안해도 될 일을 하는구나...라고 원망하거나 너가 잘못한거니깐 너가 책임지고 다해라.... 라는 반응이겠죠. 회사입장에선 어느쪽의 모습을 원할까요?
  • profile
    빨간까마귀      저는 1주에 7일만 쉬고 싶습니다! 그게 딱 적당해 보여요! 2019.11.15 20:37
    아니 난 부장님이랑 회식하는 것도 겁나 좋았는데..
    바빠서 회식 못하는게 불만이지 ㅋㅋ
  • ?
    달가락 2019.11.15 21:07
    팀이 술 못 마셔도 즐겁게 노는 분위기라서 ... 종교적 이유로 술 안드시는 분들도 많고, 띠동갑 후배들도 소주잔에 사이다 붓고 털어먹기도 하고 크게 신경 안 씁니다. 잔 돌리기 안한지도 꽤 오래되었고, 119 캠페인 이후에는 공식 행사로 무조건 1차만 해요.

    흠 회식이 별로 없는게 문제긴 하네요.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19.11.15 21:37
    일할떈 아무리 갈궈도 좋으니까 제발 퇴근하면 좀 안건드렸으면...
  • ?
    얄딘 2019.11.15 22:32
    화식은 하더라도 밤 9시 이내에 끝내든가,
    금요일 점심시간을 할애해서 하는 게 낫다고 봐요.
  • profile
    슬렌네터      Human is just the biological boot loader for A.I. 2019.11.15 22:34
    경영진이 올드비인 경우의 회사에선 어쩔수 없는 문화이긴 합니다 = _=
  • profile
    꽃중년앙자      아삭아삭 아몬드!!! 2019.11.15 23:09
    회사마다 환경이 다 다르니.......분위기 파악이 젤 중요한듯 하네요.
    관리자 입장에선 불만이 최소화 되는 상황을 택해야 하는데....그걸 파악할 기회조차 많지가 않아요....
    (난 가까이 가고픈데..직원들이 어려워함........크흑...ㅡ.ㅜ)
  • ?
    PLAYER001 2019.11.15 23:17
    전 회식 좋아하는데 자리가 많지않아서 슬프네요
    1차까지만 잘먹고 잘마시고 귀가하는 파인데 어차피 중요한얘기는 1차에서 다 끝나니까 2차 3차는 가실분들만 가시면 되고
    직장상사들이 술을 강제하지도 않고 사회생활하면 술 못마셔도 마셔야지 이딴소리하는사람이 주는 술은 죽어도 안마십니다
    동료직원들과, 직장상사들과 터놓고 얘기하는 편한분위기라서 좋아합니다.
    좀 무서운 상사들 있는 회식자리도 저는 좀 편하게 대해줘서 그런지 그닥 불편한적이 없네요
  • profile
    Lynen      벗어날 수 없는 병의 굴레 2019.11.16 04:08
    그냥 서구식으로 일 끝나면 서로 갈 길을 가는 게... (?)
  • profile
    유카 2019.11.16 07:43
    회식하느라 늦게 집에가는만큼 초과근무 수당 주면 모르겠읍니다.
  • ?
    고자되기 2019.11.16 13:17
    이렇게 싫어하는 사람이 많으면 회식분위기 화기애애하다고 젊은직원과 늙은 직원이 친해지는게 아니라 직급이 낮은쪽이 친해지는척을 해준다고 봐야죠.그걸 눈치를 못채는분도 많은거같아요.

    조직원들간의 신뢰관계는 평소의 업무처리행태와 태도등이 누적되는거지 가끔 가다 기름칠 몇번한다고 해봐야 몇일 못간다고 생각합니다.
    20-30년전처럼 능력없는사람이 있어도(상급자건 하급자건) ,직장이 능력대비 매력이 없어도,정으로 참고가던시절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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