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UI 11 베타 버전의 소스 코드에서 120hz 옵션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120Hz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나오는 건 당연한 일이죠. 거기에 OLED를 얹었네요.
120Hz는 중국 스마트폰의 플래그쉽에선 이제 대세가 됐네요. 오히려 기존 강자들의 도입이 늦는듯.
참고/링크 | http://news.mydrivers.com/1/656/656288.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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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I 11 베타 버전의 소스 코드에서 120hz 옵션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120Hz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나오는 건 당연한 일이죠. 거기에 OLED를 얹었네요.
120Hz는 중국 스마트폰의 플래그쉽에선 이제 대세가 됐네요. 오히려 기존 강자들의 도입이 늦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