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질문글을 잠담게에 올렸다가 공지위반으로 삭제되어 다시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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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블루투스 이어폰의 레이턴시가 100~300ms 정도 하더군요
일단 제가 사용하는 환경은 노트8에 QCY T1 사용중입니다
검색해보니 T1의 레이턴시가 300ms 입니다
이정도 수치면 지연을 느껴야 정상이지만
음악이나 유튜브 동영상을 볼 때 싱크밀림이나 지연이 안느껴젔습니다
그러나 다른분들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기를 보면
유튜브, 영상에서도 지연. 싱크문제가 느껴진다는 분들이 있더군요
이에 핸드폰에서 보정을 넣어주는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만약 보정이 들어간다면 들어가는 폰이 있고 안들어가는폰이 있나요?
또 보정이 들어가면 이어폰마다 지연시간이 다른데
네트워크처럼 핑을 보내 지연시간을 확인하는 방식인가요?
확실히 뭔가 자체적으로 보정해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