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세계 최초로 퀀텀 닷 LED 백라이트, 줄여서 QLED를 탑재한 노트북을 발표했습니다. 화면 크기는 13.3인치와 15.6인치의 두 가지입니다.
공통 스펙은 1920x1080 해상도,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16GB 램, 1TB NVMe SSD, 15.6인치에 지포스 MX250. WiFi-6 네트워크, 썬더볼트 3, 윈도우 헬로 지문 센서, AKG 스테레오 스피커, 듀얼 어레이 마이크와 720p 캠, 69.7Wh 배터리,
갤럭시 북 플렉스는 360도 회전 힌지의 2in1 노트북입니다. S펜 필기 입력 지원, 크기는 13.3인치가 302.6x202.9x12.9mm고 무게는 1.15kg. 15.6인치는 크기 355.0x227.2x14.9mm고 무게 1.52kg.
갤럭시 북 Ion은 마그네슘 합금 바디를 쓴 경량형 노트북, 크기는 13.3인치가 305.7x199.8x12.9mm에 무게 0.97kg, 15.6인치가 356.1x228.0x14.9mm에 무게 1.19kg.
QLED면 올리드랑 다르게 번인에서 자유롭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