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차세대 저전력 코어, 트레몬트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공개했습니다. 저전력 IoT와 데이터센터를 위한 CPU 코어로, 3D 패키징 기술인 포베로스를 사용해 빅 코어와 결합, 레이크필드 프로세서에 들어갑니다. 레이크필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네오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트레몬트는 싱글스레드 성능을 개선하고, 네트워크에서 전력 대 성능 비, 칩의 크기 대 성능 비를 개선했으며, 새로운 명령도 추가했습니다. 싱글 스레드 성능을 높이기 위해 코어 프로세서 수준의 분기 예측을 도입하고, 6 아웃 오브 오더, 명령 디코드 4개에 10개의 실행 포트, 듀얼 로드/스토어 파이프라인, 쿼드코어 모듈 설계, 4.5MB 공유 L2 캐시가 들어갑니다.
같은 클럭의 골드몬트 플러스와 비교하면 평균 30% 이상의 싱글스레드 성능 향상이 특징.
트레몬트의 특징
분기 예측과 페치 강화
디코더의 특징
정수 실행 유닛
벡터 실행 유닛
메모리 실행
메모리 서브 시스템의 특징
스피드 시프트 기술과 각종 보안 기술이 포함된 새로운 명령어/기술
싱글스레드 성능 향상
터보만 3ghz넘으려나여 캐시가 늘엇으니 pci대역좀 늘여줫으려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