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길래 원래 내일 가려했던 트레이더스를 오늘 가기로 하고 카메라를 챙겨서
인근의 억새공원(정식 명칭은 지산체육공원)을 다녀왔습니다.
벌써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들이 군데군데 눈에 띄더라구요.
단풍이 물든 나무들도 제법 보이고 말이죠.
돌아오는 길에 교차로 가운데에 눈에 띄는 핑크색 풀이 자라고 있는데 이게 그 핑크뮬리인가 싶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길래 원래 내일 가려했던 트레이더스를 오늘 가기로 하고 카메라를 챙겨서
인근의 억새공원(정식 명칭은 지산체육공원)을 다녀왔습니다.
벌써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들이 군데군데 눈에 띄더라구요.
단풍이 물든 나무들도 제법 보이고 말이죠.
돌아오는 길에 교차로 가운데에 눈에 띄는 핑크색 풀이 자라고 있는데 이게 그 핑크뮬리인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