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는 요렇고
충전시는 요렇습니다..
열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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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샀습니다..
디램과 이 친구를 고민했는데 누나 회사 대리님이 샀는데 괜찮다해서... 샀습니다.
(스카이 이름을 단 착한텔레콤의 제품입니다..)
원래 선물받은 diifa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는데 오래되기도 오래되었고
자체 배터리(크레이들은 2100mAh라서 문제는 없지만)가 2시간정도로 너무 짧고
블루투스 연결도 툭하면 끊겨서
거리도 짧고해서 바꾸려고 찾아보니
5만원대는 다 비슷한거같기도하고... 디램은 QCY랑 디자인이 같기도하고해서 골랐습니다만..
Sabbat, 디램, 스카이 핏 고민하다 티몬에서 49000원정도에 팔길래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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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음질은 그렇게 좋다고 하지는 못하겠는데(비 전문가인 제가 느끼기에 저음이 조금 약한거 같아서 이퀄라이저로 맞춰서 쓰는중입니다)
마이크가 만족스럽습니다. 그냥 옆에 버스 지나가도 잘알아먹으니 좋죠 ㅎㅎ
(디파는 그냥 연락하면 항상 뭐라고?? 이런답만나와서 블루투스끄고 핸드폰 들어서 전화해야했죠)
그리고 이전에는 안되던 자동페어링.. 은근 편하더라고요
음... 5만9천원 쓰기는 아깝고 4만9천원에 샀으니 괜찮다! 라고 합리화 해보렵니다..
ps.왼쪽이 메인인데 페어링하고 아무것도 안틀고 있음 아주! 아주 미세하게 틱틱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좌우 연결하는게 그래되는건가.. 아니면 초기불량인가... 문의 해봐야할까요?
ps2.
대전 코스트코에도 치즈버거가 들어왔습니다!
근데 5900원 값어치는 안하는거같아요.. 와퍼먹으세요
(쓰고보니 사진 순서때문인가 썸네일이 치즈버거여서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