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소총 사격이었던 기훈단 표적지입니다.
처음에 한발 쏘고 멍해있다가 또 한 발 쏘고,
세 발 쏘고 다시 고쳐잡고 나머지 쐈더니 딱 그대로 나왔습니다.
자세를 잘 배워둔 것인지 자대 와서도 사격은 항상 패스!
생애 첫 소총 사격이었던 기훈단 표적지입니다.
처음에 한발 쏘고 멍해있다가 또 한 발 쏘고,
세 발 쏘고 다시 고쳐잡고 나머지 쐈더니 딱 그대로 나왔습니다.
자세를 잘 배워둔 것인지 자대 와서도 사격은 항상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