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검색대에서 촬영을 위해선 일단 멈춰야 합니다. 그러면 통행 흐름에 방해를 줄 뿐더러 공간도 차지하지요. 도시바는 걸어가는 사람의 옷 안에 어떤 물체가 있는지를 파악하는 밀리미터 레이더 촬영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30~300GHz의 전파를 쏴서 옷을 투과해 물체를 파악합니다. 금속에 부딪히면 반사, 폭약 같은 가루에는 흡수되는 특징이 있다네요. 파장에 약간의 간격을 둔 2개의 이미지를 만들어 합성함으로서 측정 안테나 수를 줄였습니다.
참고/링크 | https://www.toshiba.co.jp/rdc/detail/1909_02.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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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검색대에서 촬영을 위해선 일단 멈춰야 합니다. 그러면 통행 흐름에 방해를 줄 뿐더러 공간도 차지하지요. 도시바는 걸어가는 사람의 옷 안에 어떤 물체가 있는지를 파악하는 밀리미터 레이더 촬영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30~300GHz의 전파를 쏴서 옷을 투과해 물체를 파악합니다. 금속에 부딪히면 반사, 폭약 같은 가루에는 흡수되는 특징이 있다네요. 파장에 약간의 간격을 둔 2개의 이미지를 만들어 합성함으로서 측정 안테나 수를 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