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모바일(XZ2 이후쯤?)같은 경우에는 노이즈 리덕션을 걸어도 입자는 그대로 살려서 디테일을 취하는 방식이고, 그 정반대의 케이스로는 삼성이 있죠. 기온님 말씀대로 후처리에 정답은 없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만(취향이라고 생각), 후처리를 하는 이유가 눈에 보기 좋게 만드는것인만큼 개발자 입장에서는 적정선을 어느정도 잡아줘야겠죠. 제가 노키아 9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낸 이유도 샤픈도 적정선이 있는데, 그걸 넘어도 한참 넘어버렸다는거죠. 노키아 9의 샤픈효과만큼은 득과 실보다는 너무 극단적으로 잡았다는 생각입니다. +근데 저 비교사이트는 어딘가요? 위에는 알겠는데 아래쪽 사진이 궁금하네요
아이폰 11에 들어가는 패널은 갤럭시 노트 10과 똑같은 OLED라고 합니다. M9 기반 OLED 패널 재료를 사용한 것으로, 삼성이 이걸 써서 갤럭시 S10과 노트 10을 만들었다네요. 갤럭시 S10/S10+의 픽셀 피치는 550과 522ppi, 노트 10과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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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키아 9 퓨어뷰는 실망 그 자체고(왜 여기서 이렇게 나오는지?),
또다른 동체급 커플인 G8과 S10중에선 S10이 압승(...)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