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메인인 노트9. 메인 폰은 업무 통화 이외엔 거의 안써서 차지하는 용량도 많지 않습니다. 앱은 밀리시타 하나에 폰카 사진이 다고 SD엔 음악이 주 데이터입니다.
세컨인 홍놋5입니다. 기본적으로 밀리시타 1개와 데레스테 2개 앱이 돌아가기에 메인저장소 용량은 없고 SD에 음악과 만화등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이번에 안보는 애니나 영화등을 지웠더니 용량이 남네요.
기존 세컨으로 쓰던 홍놋 4x입니다. 홍놋5처럼 앱3개 돌아가고 있어서 32g로는 용량이 모잘라서 게임이외의 데이터는 sd에 들어갑니다. 지금은 취침용 플레이어로 돌아가기에 애니나 잡것들이 많습니다. 지금 데이터도 안보는 애니 두가지 지운상태라서 빈공간이 있습니다. 메인 세컨2개 sd를 128g로 올려서 취침용도 64로 다 올라가서 빈공간 빠듯한기기는 이젠 없네요. 기계 여러개 가지고 다니다보니 데이터 파편화가 심하기도 하고 음악은 거의 아이폰이 전담하고 있어서 다른폰엔 음악이 안들어 가는중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