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글들이 현 시점에서 많이 삭제되었습니다만 그 잠깐 사이에 대단한 사례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이는 실수로 합계 200만원 내로 분할결제가 이뤄져야 했으나 1회 분할결제 한도가 200만원으로 잘못 설정된 탓에 벌어진 사태기도 합니다.
뽐X 모 사이트에 동시다발적으로 인증 사례가 올라왔다가 지금은 쫄려서 전부 삭제된 상태입니다.
- 금일 자동차 구매를 토스카드로 200만원씩 분할결제함
- 스타벅스 상품권을 49만원씩 분할결제함(불로소득 제세공과금 22%를 회피하기 위함)
- 엘포인트를 토스카드로 충전해 제산세 납부
- 위메프 계정 약 20개를 생성해 각 계정마다 토스카드로 위메프페이 수천만원어치를 충전함(대략 200만원 정도의 차익)
특히 위메프페이, 엘포인트, 스타벅스 등 현금화가 가능한 물품에도 10%나 되는 환급을 제한 없이 제공한 탓에 심각한 체리피킹이 일어나고 있으며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편 아직까지 토스 측의 공식 입장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