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프라임인가 몬가 끝나고 그때도 알았긴 했는데 망설이다가....
몇일 후 쯤이 된 현재입니다.
1~2개월 전에 130달러땐가 글이 막 올라올때도 몰라서 놓쳤는데...
이젠 필수로 고쳐야 할 상황이 되버렸네요. 안고치면 못쓰게된... 물론 아주 급한건 아니라서 기회야 보겠습니다만은....
어찌되었던간에.. 아마존10tb를 사야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네요. 8tb 던 간에요. 지금쓰고있는게 4tb x2라서..
참 미개봉을 알아보려고 중고나라갔더니.. 22만... (응? 날도둑 가격이네...)-필요는 하고 지갑은얇고.. 참 난감하네요.
블프전에 한번 더 팔겟죠..? 그래야되는데.. 블프는 너무 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