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메거진 t3n에서 크리스 비어드 모질라 CEO가 유료 파이어폭스를 10월 중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료 파이어폭스는 프리미엄 기능에 대한 접근 권한이 있습니다 현재 잠재적으로 vpn과 웹 스토리지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어드 모질라 CEO는 "first" 티어가 10월에 출시되고 그 다음에 올 서비스도 각각의 레벨로 분류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2018년 10월 모질라는 실험적으로 Proton VPN과 협력해서 실험적으로 일부 유저에게 월 10달러로 Firefox vpn을 쓸수 있는 프로모션을 제공하서 얼마나 많은 유저가 지불했는지 보았습니다. 이제 정식 vpn 서비스는 2019년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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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사에 의하면 크리스 비어드 모질라 CEO가 유료 파이어폭스를 하는 이유는 수익 구조의 다변화라고 합니다. 현재 모질라 수익의 9할은 파폭 검색창에 기본값으로 한 대신 구글이 돈을 주는 구조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구글이 맘만 먹으면 모질라는 버티지 못하는 구조인데 유료 파이어폭스를 통해 어느정도 재정적으로 구글에게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쩝 어쩔 수 없는 현실이네요..... 그래서 저는 나오면 바로 구독 할 예정입니다.

 

출처:https://www.zdnet.com/article/mozilla-ceo-premium-version-of-firefox-coming-this-fall/

출처2:https://www.theverge.com/2019/6/10/18660344/firefox-subscription-paid-service-vpn-cloud-storage-release-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