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엮어서 정리하기 힘든 사진들입니다.
HP의 노트북. 가죽 질감의 케이스가 참 마음에 드네요. 비싸겠지만.
ASUS의 저 서브스크린은 다 좋은데 밝기가 떨어져요. 넌글레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일단 시인성이 심하게 차이나니.
때가 참 잘 타겠다 싶은 삼성 노트북.
서브스크린을 영상 하이라이트 편집에 할당했군요.
파나소닉의 몹시 단단해 보이는 노트북.
터프한 노트북이라면 Getac도 빼놓을 수 없지요.
자매품으로 터프한 태블릿.
키캡 색이 평범하게 화려하면 눈에 거슬립니다. PBT 정도는 되야 고급지구나 싶데요.
은근히 많이 보이는 게이밍 체어.
이 복고풍 키보드 업체는 작년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군요. 저 타자기 모양의 키캡은 슬슬 유행이 끝물일텐데, 사각형 모양의 키캡으로 만들 생각은 없는건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사각형으로 만든 건 역시 멋이 살지 않는군요.
낙하산이라도 펼쳐질것 같은 가방.
여기도 바이오스 하나로 밀고 나가기론 참 꾸준한 업체입니다.
갤럭시의 오버클럭 부스. 지스킬만큼 크고 화려하진 않네요.
조텍은 조텍 컵 행사가 주력인듯 하지만 자사 제품도 군데군데 배치했습니다.
고성능 미니 PC.
여러가지 색이 있군요. 다 출시는 하는건가?
두꺼운 워크스테이션
싱글 슬롯 RTX 2080 Ti라고 기사를 낸 곳이 있던데 수냉 쿨러를 붙이면 당연히 싱글이지 그게 뭐 대단한건가 싶어요.
조텍 컵에 출전한 선수들 명단. MMD는 누군지 알겠고 나머진 모르겠군요. 한국 게임 아카데미였나 뭐 그런 티셔츠를 입은 선수들도 보였습니다.
기이이이이인 모니터.
북경오리를 이렇게 여러 창으로 나눠서 보니 신기합니다.
이제는 하는 업체만 하는 3D 프린터. 얘는 좀 크네요.
키보드보다는 바닥에 도색한 게 더 인상적인 버밀로. 그런데 바닥에 칠해봤자 보이지가 않을텐데요. 그냥 키캡에 칠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