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큰 발표 내용은 소개가 됐으나, 거기에 포함되지 않은 것만 짧게 소개합니다.
Microsoft Bot Framework와 Azure Bot Service를 제공하고, 자연 언어의 대화형 AI를 결합해 실용적인 전자 비서 실현에 성공. 스마트폰에 말을 해서 약속을 잡고 서로 맞는 시간대와 장소를 찾는 게 가능합니다.
크로미움 엔진 기반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IE 모드, 개인 정보 보호 툴이 추가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그래프 데이터 커넥트, 플루이드 프레임워크, 365 for 캠페인을 제공. 플루이드 프레임워크는 해당 문서의 공동 작업이 가능합니다.
Azure와 깃허브 계정을 합쳐 Azure AD 계정에서 깃허브 서비스를 쓸 수 있습니다.
서버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모델인 Kubernetes는 플랫폼과 상관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데 이를 Azure에서 도입합니다.
윈도우 10에서 음성 인식으로 알렉사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헬로우가 FIDO2 인증을 받았습니다. 윈도우 헬로우 얼굴/지문 인식으로 앱/웹사이트 로그인이 가능해졌습니다. 우선은 엣지에서 시작, 그 다음은 파이어폭스 66과 다른 브라우저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