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Gen11 내장 그래픽의 애쉬즈 오브 더 싱귤러래티 성능 스크린샷이 등장했습니다.
Average | Normal Batch | Medium Batch | Heavy Batch | |
Vega 11 (Ryzen 5 2400G) | 29.3 FPS | 35.4 FPS | 29.3 FPS | 24.9 FPS |
Nvidia GeForce MX150 | 25.6 FPS | 28.2 FPS | 26.7 FPS | 22.5 FPS |
Nvidia GeForce MX130 | 22.6 FPS | 27.7 FPS | 23.1 FPS | 18.7 FPS |
Gen11 | 15.1 FPS | 20.4 FPS | 15.7 FPS | 11.8 FPS |
Vega 10 (Ryzen 7 2700U) | 14.9 FPS | 18.4 FPS | 15.6 FPS | 12.1 FPS |
UHD Graphics 630 (i7-8700) | 11.9 FPS | 14.2 FPS | 12.2 FPS | 10.1 FPS |
UHD Graphics 620 (i5-8250U) | 9.9 FPS | 12.4 FPS | 10.7 FPS | 7.8 FPS |
그냥 인텔의 기존 내장그래픽보다 나아졌다고 생각하면 편하군요. 라이젠 7 2700U에 탑재된 베가 10 수준의 그래픽과 동급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스카이레이크-커피레이크까지는 cpu나 gpu나 사실상 동세대고...)
엔비디아의 엔트리레벨 그래픽들이(1010/20/30) 발전이 없어 그나마 비비기 좋아 다행이라고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