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궁금해지고는 합니다.
확실히 요즘 작은 크기의 스마트폰이 거의 보이지 않았죠. 사실상 전멸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말이죠.
그래서 분명 작은 크기는 충분할 정도는 아니더라도 나름의 수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이 작지만 독점이라면 출사표를 던져 볼 만도 하지요.
하지만 이렇게 말하는 저조차도 대화면 큰 폰을 쓰고 있으니 최근 스마트폰의 대형화가 납득되기도 하고 왜 작은 폰이 안 팔리는지 조금은 깨닫게 됩니다.
그래도 작은 기기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장난감 같은 느낌으로 말이지요.
수정하다가 반말이 되어버렷네요...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