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의 애널리스트 Timothy Arcuri의 보고서에 따르면 2월에 애플 아이폰의 중국 판매량이 작년에 비해 70% 가까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엄청난 숫자지만 별로 놀라울 것도 아닌게, 작년 12월, 올해 1월의 판매량 하락도 같은 수준이었다고 하네요.
2019년 2월에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은 1451.1만대로 19.9% 줄었고, 그 중 4G 스마트폰은 1398.4만대로 20.2% 떨어졌습니다. 중국 브랜드 스마트폰은 1310.8만대로 14.7% 감소입니다. 다른 회사들도 판매량은 일제히 줄었군요. 애플이 특히 많이 줄어서 그렇지.
그라도 마진은 압도적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