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CC(International Solid State Circuits Conference) 학회에서 SK 하이닉스의 칩 아키텍트인 김동균씨는 DDR5-6400 칩의 개발을 밝혔습니다.
1y nm 공정으로 제조하며 크기는 76.22제곱mm, 속도는 6.4Gb/s, 구동 전압 1.1V, 칩 1개의 용량은 16Gb(2GB)입니다.
DDR5의 클럭과 용량은 DDR4의 2배까지 올라갑니다. 다만 DDR5의 정식 표준이 작년 말에 잡혔으니 올해 말이나 되야 완성품이 출시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