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복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BOE는 애플로부터 스마트폰용 플렉시블 OLED 공급사 지위를 따냈다.
현재 애플에 아이폰용 패널을 공급할 수 있는 제조사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다. BOE는 세 번째 공급사로 지정됐다.
공급사 자격을 획득했지만 실제 패널 공급으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까다로운 애플의 품질 인증 과정을 여러 단계 거쳐야 최종 납품을 성사할 수 있다.
참고/링크 | http://www.etnews.com/20190215000360?mc=em_101_0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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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복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BOE는 애플로부터 스마트폰용 플렉시블 OLED 공급사 지위를 따냈다.
현재 애플에 아이폰용 패널을 공급할 수 있는 제조사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다. BOE는 세 번째 공급사로 지정됐다.
공급사 자격을 획득했지만 실제 패널 공급으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까다로운 애플의 품질 인증 과정을 여러 단계 거쳐야 최종 납품을 성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