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메이트 20 프로에 탑재되는 BOE의 엣지 패널 수율이 30% 올랐으며, 제조 원가는 삼성을 많이 따라갔다고 합니다.
메이트 20 프로의 공급 부족은 6.39인치 2K OLED 패널의 수율이 10%밖에 안됐기 때문입니다. 작년 말에서야 30%가 됐으며 올해는 50%까지 끌어 올린다네요.
제조 원가도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안에 삼성 OLED 패널 수준까지는 쫓아갈 거라고 합니다. 작년 4분기에 80달러. 삼성의 60달러와는 아직 차이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