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얼굴 반반한 고양이가 또 다산을 했습니다...
괜히 귀찮게 하면 큰 일 난다고 해서 그동안 모르는 척 했는데 새끼들이 어느정도 자라서 사진을 찍어봤지 말입니다.
그런데 다들 잽싸게 도망가고 식사중이던 녀석만 하나 찍었습니다.
어미냥이 표정이 너 저리 안가냐라는 표정이지 말입니다.
아니 내가 그동안 가져다바친 공물이 얼만데...
뭐 이번에는 새끼냥이들이 건강해보여서 다행입니다.
그 얼굴 반반한 고양이가 또 다산을 했습니다...
괜히 귀찮게 하면 큰 일 난다고 해서 그동안 모르는 척 했는데 새끼들이 어느정도 자라서 사진을 찍어봤지 말입니다.
그런데 다들 잽싸게 도망가고 식사중이던 녀석만 하나 찍었습니다.
어미냥이 표정이 너 저리 안가냐라는 표정이지 말입니다.
아니 내가 그동안 가져다바친 공물이 얼만데...
뭐 이번에는 새끼냥이들이 건강해보여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