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이 USB-C to 라이트닝 케이블을 발표했습니다. 애플이 아닌 써드파티 제품 중에선 최초입니다. 길이에 따라서 가격은 24.99, 34.9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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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9.01.08 03:49
최초의 써드파티 USB-C to 라이트닝 케이블
샤오미의 이번 패치
UFS 3.0의 성능. SATA SSD를 넘어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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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게 최초라면 애플의 공식 인증을 해준 고속충전용 서드파티 USB-C to 라이트닝으로서 최초라는 의미 같습니다... 케이블 자체가 최초는 아닐겁니다. 고속충전 되는 케이블도 나오기 시작했다고 들어서.... 아마 애플이 고속충전용이라고 인증을 해준게 처음이란거겠죠 -
벨킨다운 가격이군요. -
역시 서드파티 MFI 인증 받은 케이블 출시만으로 뉴스가 되는 “그 기업”입니다 그려. 어썸하네요. -
비쌉니다 비싸요 -
아즈텍
2019.01.08 08:38
케이블타이가 가죽인가요? 쓸데없는 가격 인상요인. -
그런데 놀랍게도 그 생분해성 애플 정품 케이블보다 훨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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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달러면 저렴해지기 이전의 애플 정품케이블 1m 과 동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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픔스
2019.01.08 09:33
정품 케이블은 $35… -
그건 2미터 짜리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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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피트~10피트가 25~35달러면 6피트, 10피트는 애플 정품보다 싼 게 맞습니다. 그리고 애플 정품은 3미터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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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3m 짜리 애플 정품 케이블은 없지요. 다만, 1.2미터 짜리가 1미터 짜리랑 같은 가격이면 별로 크게 저렴한거 같지도 않네요. 사실 같은 가격이라고 봐야죠. 0.2m 차이는 사실 별 차이 없고 그렇다고 1미터나 3피트짜리 더 저렴한 버전이 있는것도 아닌걸요?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애플 케이블은 핀수 줄여서 다운그레이드 했지만 1미터에 19달러인걸요...
길이가 긴 케이블을 원하면 이야기가 좀 다르긴 하지만 말이죠 -
픔스
2019.01.08 16:10
아니 전 35불짜리가 2m라서 정품이랑 가격이 완전히 같은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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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품보다 벨킨꺼만 쓰게되더라구요 -
3m에 MFI 인증에 재질 나무랄데 없고 벨킨이라 호환성 걱정 없고 고장날 걱정도 없고
예전에 키보드케이스 부러뜨린거 혹시 AS되냐고 보냈을떄 그냥 묻지도 않고 바로 새거보내준 경력이 있는 회사라
전 믿고 살거 같아요 괜히 돈 아꼈다가 아이패드 프로 보내고 싶진 않을것 같아요 -
무선충전 패드를 밸킨것을 쓰면서 느끼는데 믿음직한 회사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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