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현사태후 피해를 보니 회선사업자 이중화를 해두면 어느정도 예방은 가능 해보이더라구요 요금은 두배로 나가겠지만 저속급 하나 두면 괜찮겠다 생각도 들구요
로드밸런싱을 해서 대역폭을 나눠쓰던 합쳐서 높은 대역폭으로 쓰던 액티브 스탠바이로 두던 어쨋든 한 건물에 두개이상의 사업자 장비가 들어와야 서비스가 될꺼 같더군요 일반 상가나 공장같은 곳은 거의 되더라구요 근데 일반 주택이나 아파트는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고정ip 하나 더 할당받아 쓰는게 아닌 다른 회선 하나를 더 청약해서 개인이 쓸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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