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ATEC JAPAN 2016에서 전시된 디스플레이들입니다.
샤프의 27인치 8K HDR 디스플레이입니다. 7680x4320 해상도, 326ppi, 리프레시율 120Hz, 밝기 1000cd/m2, IPS 패널.
60Hz 영상을 두번 표시해 120Hz처럼 표시하는 것이며 프로토타입이라 그런가 두께도 상당합니다.
이쯤 되는 해상도/리프레시율을 하나의 신호로 보낼 순 없기에 여러 케이블을 연결.
정면에서.
원형 IGZO 디스플레이. 824x824 해상도, 328ppi.
이것도 원형 디스플레이. 해상도 1280x720 짜리가 있네요.
5.2인치 풀 HD에 425ppi. 모서리가 둥글다는 게 특징.
2.87인치 1008ppi의 HMD 용 디스플레이. 4K VR을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