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꽤 괜찮네요.
아이콘이 커져서 예전 갤7 시절의 느낌이고. 전체적으로 ui가 좀 통합된 느낌이라 해야되나...
예전엔 상단바, 잠금화면 등등이 따로노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완전히 깔맞춤이더라고요.
멀티테스킹 화면이 상하로 보여주는거에서 좌우로 바뀌었어요. 약간 윈도우 모바일 느낌이...
설정은 약간 엑스페리아 스타일이 됬습니다. 전체 화이트에 아이콘만 알록달록...
야간모드가 생겼는데, 상단바와 설정화면, 각종 기본 앱들이 검은색으로 됩니다. 이거 꽤 마음에 드네요.
사실 ui 안바뀌여도 상관없으니 배터리좀 어떻게...
갤9는 참 좋은데 배터리가 아쉬워요.
그런면에선 노트9가 진짜 완전첸데...
사실 제가 가장 좋아하는건 킷캣 시절의 sense ui가... 이쁜 초록색이랑 블랙이랑.. 깔끔하고 좋은 ui였는데...
3.5파이 없애고나선 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htc m8이나 구해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