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CEO 리사 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우리의 목표는 옵테론 시절의 시장 점유율을 넘어서는 것이며, AMD는 전성기때 25~26%의 시장을 차지했지만, 우리의 현재 제품은 그때보다 더 뛰어나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하반기에 로마 프로세서가 출시되면 수입이 지금보다 더 많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도 내비쳤습니다. 인텔의 데이터센터 부문은 2018년 매출이 232억 달러인데 영업 이익이 114억 달러지요. AMD의 전체 매출은 65억 달러입니다. 그러니 서버 시장에 신경 쓸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