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시절과 달리 이제 들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고 인정하고 잡스 시절과 달리 펜이야 말로 인류 발명품으로 쓸 가치가 있음을 인정하고 잡스 시절과 달리 ... .. . 필기나 펜으로 뭐라도 할때 발열 관리 해주세요 조금 더 아니 팍~! 줄여주면 꼭 들고 쓰지않더라도 훨씬 좋겠습니다... ..
어차피 가격은 오를테니 더 나은 사용자에게 친화적인 디자인(방향성)이라도 빠르게 발전하길 ^^
- 120hz까지 달고있고, 색감도 좋고 트루톤 디스플레이나 비반사코팅등, 각종 종합적 완성도도 높다는 소리를 듣는게 아이패드 프로의 디스플레이인데, 좋기로 유명합니다.
- 폰보다 디스플레이 덩치가 큰 타블렛은 디스플레이가 단가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높습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는 폰에서도 단가가 가장 비싼 부품인데, 타블렛에선 단연 가장 비싼 부품입니다. 종합적 완성도도 빼어난데, 120hz 까지 들어간 아이패드 프로의 디스플레이는 단가가 매우 높을수밖에 없는 디스플레이입니다. 근데 해상도를 4k로 만들면 디스플레이 단가가 한번 더 폭등합니다.
- 폰 시장과는 달리 테블릿 시장은 경쟁사들이 다 빌빌댑니다.. 아이폰의 경우엔 먼저 해상도를 잔뜩 올린 경쟁사랑 비교되면서 언제까지 326ppi 쓸꺼냐고 압박을 무지막지하게 받았음에도 Xs는 그래도 조금 올려줬지만 아이폰 XR은 여전히 326ppi를 고집하는 애플입니다. 테블릿 시장은 경쟁사들이 다 빌빌대서 시장에서 철수했고 그나마 유일하게 남은 비교대상인 갤럭시 탭 S4도 4k 안쓰는 마당에 경쟁사보다 120hz 먼저 도입한 애플이 상당한 단가상승을 무릎써가면서 4k까지 먼저 도입해줄 이유가 안보입니다.
- 애플이 4:3을 고집하고, 표준 규격 X까를 외칩니다. 일반적으로 4k라고 부르는 3840x2160로 갈리가 없죠. 아마 지금까지의 행보를 봤을때 야금야금 올리기보다는 한번에 좌우로 해상도를 각각 2배로 확 늘릴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야금야금 올리는게 아니라 한번에 확 올린다면 더더욱 나중에 할것 같네요.
- 현재 애플 라인업중 4k가 들어간 녀석은 데스크탑인 아이맥 계열 밖에 없습니다. 모바일엔 없어요. 120hz 디스플레이도 아이폰에도 안들어간 마당인데, 아이패드만 먼저 그렇게까지 디스플레이를 강화해줄거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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