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비자들의 장및빛 관점과 달리...
현실이 이러합니다.
전원부 저렴한 ITX 따위 대신 A모사의 Z370 ATX 보드를 보여달라시기에 찾아서 보여드립니다.
....... 뭐 사실 특정 브랜드를 딱 짚어서 말할게 아니라 좀 단가 낮은 라인업의 상황들이 전반적으로 이러합니다.
꿈도 희망도 없어요...
기실 근래들어서 최신버전 바이오스 업데이트에서 커런트 리밋이나 파워 리밋 부분이 빡빡해지는 것도
이런 현실과 무관하지 않습니다.